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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업 실무에서 자주 쓰는 생성형AI 도구 10가지··· 각 도구의 강점과 한계는?

다만 모든 생성형AI와 마찬가지로, 챗GPT의 정확성은 일정하지 않으며 감정을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에 일부 상황에서는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. 따라서 사람의 점검과 개입이 필요할 수 있다.
마이크로소프트의 코파일럿
마이크로소프트(MS)의 코파일럿은 MS 365 애플리케이션(워드, 엑셀, 파워포인트, 아웃룩, 팀즈 등)에 내장된 대화형 인터페이스로, 업무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설계됐다. 2023년 출시된 이 도구는 오픈AI의 GPT-4 대형언어모델(LLM)을 기반으로 하며, 기업에서 두 번째로 많이 사용되는 생성형AI 도구다. 와튼 조사에서는 응답자의 52%가 사용 중이라고 밝혔고, 35%는 검토 중이거나 테스트 중이라고 응답했다.
코파일럿의 강점은 MS 365 환경에 익숙한 직원들이 자주 사용하는 생산성 앱과 긴밀히 통합돼 있다는 점이다. 기업이 이미 설정한 보안, 컴플라이언스, 개인정보 보호 정책을 그대로 적용할 수 있으며, 기존 MS 라이선스에 애드온 형태로 추가해 사용할 수 있다. 주요 기능은 다음과 같다.